아시아 싱크탱크인 ACN에 한국의 스톨워트 박의돈 님이  편집자문위원으로 합류했다

뉴델리: 대한민국의 최고위 기업 전문가 박의돈 님이, 현재는 인도에서 대한민국연맹의  회장인 및 재인도한국경제인연합회 (KOCHAM INDIA) 부회장인, 인도에 있는 ACN편집자문위원으로 합류했다. ACN은 한국, 일본, 인도 및 다른 아시아 국가의 일류산업인들, 경영 전문가, 학자들 및 지식인의 싱크탱크이다.

35년 이상의 기업체에서의 경험을 가지 있는 박의돈 님이, 한민족공동체에 엄청난 공헌하고, 그리고 한국업체에 대한 인도에서의 사업 확장에 대한 지원하,  또 한국과 인도간의 우정과 문화교류를 장려하는 인도에서 존경할 만한 인물인이다.

대한민국연맹(Korean Federation)는 델리, 뭄바이, 벵갈루루, 첸나이, 푸네, 아흐메다바드, 콜카타, 안드라프라데시 등 다양한 도시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인도 전역으로 회원이 확산돼 한인 1만5000여 명과 한인회 8개 협회의 꼭짓점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Asian Community News (ACN) Network네트워크는 일본, 한국, 아세안 회원국과 같은 아시아 주요국가에 특별히 초점을 맞춘 인도-아시아 문제에 대한 실시간 온라인 비정치 뉴스 제공 서비스입니다. ACN 편집 자문 위원회는 미디어와 지지를 통해 인도-아시아 관계와 양국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통의 플랫폼으로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같은 생각을 가진 전문가들과 함께 참여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ACN 편집자문위원회는 박의돈 님한테 환영하고, 이 싱크탱크는 두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인도-한 양국 관계를 풍부하게 경험함으로써 큰 혜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박의돈님,현재Seela Infratech Pvt Ltd의 설립자 및 상무이사이고 이전에LS전선 인도사업담당 상무로 근무를 했다. Seela Infratech Pvt Ltd는 전력 인프라, 통신 네트워크, 산업 공장 건물 분야에서의 자재 및 장비 공급과 한국 및 인도에 대한 수입 수출 및 식료품 유통의 사업 개발을 가지고 있다.

그는 1986년 한국 LS전선에 입사한 이후 쯤 30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나중에 그는 하랴나에서 Bawal Industrial Model Township에 LS Cable India를 설립하고 2010년과 2013년 사이에 전무이사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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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돈 님이,  또 독립 이사의 자격으로 한-인도 합작 물류회사 CJ DARCL을사장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는 또 통신망 솔루션 회사인 다산네트웍스 인디아와 EPC 기업Pscesia Power Transmission Pvt Ltd를 각각 독립 이사로 임명하는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국립경북대학교에 있는 전자학에서 박사과정을 마치는박의돈 님이ACN 편집자문위원회의 핵심 구성원 중 한 명이 될 것이고 아시아 공동체 뉴스(ACN) 네트워크에게 다양한 내용과 아이디어 관련 사항을 조언하고 또한 인도-아시아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수시로 계획되는 다양한 캠페인을 주도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박의돈 님이 국내 명문 국립경북대에서 유학하면서 광섬유 통신시스템 연구개발(R&D)에 오랜 기간 종사했다.

그는 1980년에서 2000년 사이에 거의 20년 동안 광섬유 통신 산업의 연구개발과 상용화에 귀중한 공헌을 하였다. 그는 Fiber-To-The-Home (FTTH) 아시아 태평양 포럼 및 평의회의 창립 멤버였다.

박 대통령은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의 연구개발 협력과 상업 및 산업 진흥을 위한 국제 활동에 크게 기여했다.

박의돈 님이 Next Generation of Telecommunication Network의 연구개발협력와 상업 및 산업 진흥을 위해 국제 활동에 크게 기여했다.

11년 이상의 인도-한국 사업 경력을 갖춘 그는 인도에서 가장 인정받는 한국인 사업가 중 한 명이다.

어이 돈 파크 – 인도의 진정한 한인 커뮤니티 지도자:

박의돈 님은 인도에서 대한민국연맹사장 자격으로 인도 한-인 사회를 지휘하는 것 외에도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델리에서 한인회장사장을 역임했다.

델리 한-인 커뮤니티가 지난해 글로벌 베스트 해외 한인 커뮤니티상을 수상한 것은 그의 리더십 때였다.

박의돈 님은 델리 한-인 회장이었던 2020년에도 한-인사회에 대한 헌신과 함께 코로나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돕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한국 사회를 위한 그의 끊임없는 노력은 좌초된 사람들을 위해 인도에서 한국으로 가는 긴급 특별 항공편을 마련하는 것을 포함했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PPE 보급 운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사기가 여전히 높고,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이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박의돈 님의 주도로 한인회는 델리, NCR 타운들, 인도의 다른 부분들 등지에서 체육대회, 국제여자골프대회, 주민모임 등 지역사회 연계 및 참여형 행사를 잇달아 마련했다.

한인회는 2019년 한국여자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를 개최한 것은 그번이 처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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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구루그램에 있는 Thousand Shades Butterfly Park공원에서 국제어린이예술제가 열렸다.

한인회는 2019년 12월 델리·노이다·구루그램 한인사회 남녀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델리에서 한인 문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박의돈 님이 최근 5년간 대한민국 경상남도 지사 고문을 맡고 있고 지난 4년간 국가의 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이다. 그는 또한 지난 3년간 인도한인우호협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ACN 편집자문위원회 정보:

이사회 가입 초청장은 지난 수년간 인도와 일본, 한국, 아세안 나라들 간의 양국 관계를 증진시키는데 있어 매우 훌륭한 역할을 해 온 아시아 국가들의 저명한 인사들에게 보내진다.

이사회에 전문가를 초빙하는 결정은 아시아 공동체 뉴스(ACN) 네트워크 설립자 겸 편집장인 산제프 아후자(Sanjeev K Ahuja)에 달려 있다.

이사회에 초대된 사람들은 또한 자작 기사를 쓸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될 것이고, 전문가 해설자로서 수시로 전개되는 다양한 뉴스 기사들에 기여할 것이다.

그들은 아시아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와 이슈, 현재 그리고 진화에 대해 ACN 편집팀에 조언할 것이다.

그들은 ACN Editorial 팀에 아시아 발전들 관련된 현재 및 진화하는 다양한 주제와 문제에 대해 조언할 것이다.

이는 또한 이사진들이 물리적 및 가상 미팅 중에 토론, 심의 및 브레인스토밍 세션을 통해 공통 관심사를 제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사회는 또 조합원 대표단을 여러 주·노조 정부 수반으로 데려가 다양한 인도-아시아 문제를 논의한 뒤 자문문서를 작성해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ACN 편집자문단도 ACN이 주관하는 웨비나와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정부 대표들이 관료, 장관, 기업 지도자, 학술 위원들 및 다양한 국가의 지식인 등을 초청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