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트아시아 델리, 인도 뉴델리에서 첫 개막

 김창열·이배·김형대·최영욱 등 K-아트 대표 작가들 인도 집결, 아시아 미술 교류의 중심 무대로 — 한국 현대미술이 인도를 넘어 세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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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인도 – 오는 9월 25일부터 4일간, 인도 뉴델리의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야쇼부미(Yashobhoomi)에서 ‘2025 아트아시아 델리(ART ASIA DELHI 2025, 이하 AAD 2025)’가 첫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인도한국문화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신한금융그룹, 대한항공, LG디스플레이 등의 후원 아래 개최되며, ㈜에이에프더블유파트너스가 리딩 스폰서로 참여한다.

AAD 2025는 킨텍스와 아트아시아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 중심의 국제 현대미술 행사로, 대한민국과 인도 외 미국, 일본 등 5개국에서 51개 갤러리, 220여 명의 작가, 76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총 61개 부스(약 8,000㎡)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가나아트, 표갤러리, 선화랑, 동산방화랑, 금산갤러리 등 국내 유수의 갤러리와 함께, 미즈마 앤 킵스(Mizuma & Kips)와 스노우 컨템포러리(SNOW Contemporary) 등 해외 주요 갤러리도 참가해 한국 미술계와 인도 미술계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동시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특별전, K-아트의 심층을 보여주다 :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소개를 넘어, 기술·전통·문화 콘텐츠가 만나는 융합형 아트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LG디스플레이가 협찬하는 ‘뉴미디어 특별전’에서는 AI, 인터랙티브 기술을 활용한 신작들이 선보이며, 한국과 인도 양국 거장들이 협업하는 ‘마스터스(대가) 특별전’, 전통 재료와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지·금박·달항아리·자개 특별전 등 총 9개의 기획 섹션이 구성된다.

특히, 물방울 회화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故 김창열, 물성 회화의 대가 이배, 빛의 중첩으로 전통을 풀어내는 작가, 김형대 등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깊이 있는 전시 구성을 이끈다.

또한, ‘달항아리’ 시리즈로 빌 게이츠의 소장 작가로 잘 알려진 최영욱 작가는 ‘달항아리 특별전’과 ‘마스터스 특별전’ 두 섹션에 동시에 출품해, 한국 도예와 회화의 정수를 인도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K-컬처를 넘은 K-아트의 확장… 아시아 미술 시장의 ‘지금’을 만나다 : 최근 ‘K-POP DEMON HUNTERS’ 등 K-컬처 기반 콘텐츠들이 웹툰, 게임, 애니메이션을 통해 글로벌 팬덤과 산업적 확장을 이뤄내고 있는 흐름 속에서, AAD 2025는 순수미술 분야에서도 K-아트의 서사 확장과 실질적 접점을 만들어가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전시 기간 중에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VIP 네트워크 파티, 아트포럼, 특별전 연계 프로그램 등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또한, 현지 K-컬처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한 SNS 확산 캠페인도 현재 기획 중이며, 행사 기간 중 다양한 방식으로 현지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AAD 2025는 단순한 아트페어가 아니다: 한국 미술의 세계화는 물론, 차세대 작가 및 갤러리 발굴, 컬렉션·협업·투자 기회의 확대, 아시아 미술 트렌드의 현장 체감, 그리고 예술을 매개로 한 산업 간 연계 가능성까지 제안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이자 전략적 진출 거점이다.

아트아시아 황달성 회장(전 한국화랑협회 회장)은 “아트아시아 델리는 단지 한국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가 아닙니다. 한국, 인도, 그리고 아시아 각국의 현대미술이 긴밀히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여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컬렉터와 교류가 시작되고, 아시아 미술 생태계 전반이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행사개요]

행사명: 2025 아트아시아 델리 (ART ASIA DELHI 2025)

일시/장소: 2025년 9월 25일(목) ~ 28일(일),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2홀 (C/D)

주최/주관: 킨텍스, 아트아시아

후원/협찬: (리딩스폰서) ㈜에이에프더블유파트너스

문화체육관광부, 주인도한국문화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신한금융그룹, 대한항공, LG디스플레이 등

참가 규모: 5개국 51개사 / 61부스 / 약 760여 점 작품 출품

주요 갤러리: 가나, 표, 선, 동산방, 금산 (국내) / 미즈마 앤 킵스, 스노우 컨템포러리 (국외)

주요 구성: 9개 특별전 / VIP 네트워크 파티 / 아트포럼 / 인플루언서 연계 캠페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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